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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적절한 관계 논란’ 민주당 청주시의원 자진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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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댓글 0건 조회 48회 작성일 24-02-03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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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분당룸싸롱 장자연 프로필故 장자연은 2006년 27세에 롯데제과 CF로 연예계에 데뷔했다.2006년 롯데 아이스크림 '와⟏에 출연한 장자연2006년 데뷔년도에 롯데제과 CF 모델 이후 신한카드와 아파트 모델로도 발탁이 되었다.​이후 2006년 SBS 에 출연하면서 배우활동을 했다.꽃보다남자 장자연펜트하우스코끼리에 출연한 장자연사망 후 장자연 출연분을 편집하지 않고 그대로 영화를 개봉해 논란이 있었다.영화 에서 요가선생으로 출연한 장자연 배우장자연 사망과 '장자연 리스트'발견출연분의 촬영을 모두 마치고 하차한 뒤 2009년 3월 7일 경기도 분당 본인의 자택에서 사망한 채로 언니에 의해 발견되었다. ​당시, 장자연의 나이는 30세 였다.​무명의 배우였던 장자연은 안타깝게도 숨지고 난 뒤 세상에 떠들썩하게 이름을 알린게 된다.​그녀가 사망 분당룸싸롱 후 일주일 후 , 2009년 3월 13일에 KBS에서 쓰레기통을 뒤져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라고 하는 문건을 찾아 보도를 하게 된다.​타다남은 이 문건이 공개되면서 장자연이 입은 구체적인 피해 사례가 알려지게 되었다.장자연 리스트 내용엔터테이너먼트 회사 사장인 김종슨과 계약을 하면서 모든 사단이 발생하게 된다.​1. 김종승과 계약 후 김종승의 강요로 수많은 술접대를 하게 됨​2. 2008년 9월경 조선일보 방사장이라는 사람과 룸싸롱 접대에 저를 불러서 방사장이 잠자리 요구​3. 몇개월 후 김종승 사장이 조선일보 방 사장 아들인 스포츠조선 사장과 술자리를 만들어 저에게 룸싸롱에서 술접대를 시킴​4. 김종승의 성정체성이 바이, 게이&quot임을 장자연이 알게 되면서 술을 분당룸싸롱 먹고 장자연을 폭행​5. 김종승은 장자연에게 남자끼리나, 여자와 성적인 것을 해줘본적이 있냐면서 욕설과 구타​6. A 감독이 골프 치러 올 때 술과 골프 접대 및 룸살롱에서 술접대​7. 술 접대뿐만이 아닌 접대해야 할 상대에게 잠자리를 강요​8. 수입이 많지 않은 신인배우였지만 매니저 월급 등 모든 것을 부담하도록 강요​리스트 내용외에 수사과정 중에 추가적으로 밝혀진 내용들이 있다.​1. 2008년 1월, 장자연과 하이트진로 박문덕(당시 58세) 회장은 필리핀 세부로 떠났고 박문덕 회장은 수표를 건넸다​2임우재(당시 40세) 삼성전기 상무는 아내인 이부진 호텔신라 상무 명의의 휴대폰으로 장자연과 총 35차례 통화와 문자를 주고받았다.(하지만 당시 경찰과 검찰은 이 사실을 분당룸싸롱 알고도 단 한번도 당사자를 불러 조사를 하지 않았다고 보도되었다)​3. 2019년 4월 27일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에서 사망 전 장자연의 육성 파일을 공개했는데, 충격적이게도 살해 협박을 받았다고 한다.​4. 술집 접대부들이 장자연을 같은 접대부라고 오해할 정도로 빈번하고, 배우로서 술자리에 동석했다고 보기 어려웠다.​아마 이외에도 더 많은 강요와 폭행 들이 있었을 것으로 보이지만, 다른 증거는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해당 내용에 대해서만 경찰에서는 수사에 착수하게 된다.경찰 수사 결과장자연 리스트가 발견되고 언론에 의해 대중들에게 알려지면서 대중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경찰은 수사에 들어가게 된다.​장자연 문건 준에 언론사, 스포츠신문과 관계된 사람들이 연관되었다는 사실을 근거로 분당룸싸롱 수사에 들어갔다.​하지만 2009년 8월 19일, 검찰은 술 접대 강요 혐의를 받은 피의자들을 증거 불충분 등의 이유로 모두 무혐의 처리하고 장 씨 소속사 전 대표 김종승 씨와 전 매니저 유모 씨 두 명만 기소했다.(조선일보는 방사장과 스포츠조선 사장의 이름이 언급되면서, 여러 언론사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기에 이르렀다.)​사실 당시에도 그렇고 지금까지 수사에 대한 불신도 있었고, 수사결과에 대해서 여론은 미심적은 부분이 많다고 느끼지만, 사실 증거가 없고 피해자는 고인이 된 상태이기 때문에 수사를 진행하기도 쉽지 않은게 사실이다.​또한 장씨의 죽음을 조사한 경찰은 당시 “조선일보 방사장”과 관련해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지만 경찰서 분당룸싸롱 조사실이 아닌 본사 회의실에서 이뤄진 ‘방문조사’였으며, 조사 시간은 35분에 그쳤다고 한다. 당시에도 경찰이 언론사 사주에게 특혜를 줬다는 비판을 받았는데, 이보다 더한 ‘황제 조사’가 있었다는 사실이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의 조사 과정에서 확인이된 것이다.장자연 사건 재수사클럽 버닝썬 사건 이후, 2019년 문재인 대통령은 버닝썬 사건과 김학의 사건, 그리고 장자연 사건까지 다시 재수사를 하라는 지시를 했지만, 현재까지 이렇다할 성과가 나오거나 발표된 것은 없는 상황이다.윤지오 논란사건이 조금씩 사람들 기억속에서 잊혀갈즈음, 장자연 배우 10주기를 맞이해서 재조사가 진행이 되었다.​이때 윤지오가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고 인터뷰를 했는데, 언론으로 공개되지 않았던 정보들을 새롭게 주장했다.​특이한 성을 가진 분당룸싸롱 국회의원 1명과 조선일보 관련 언론인 3명의 이름을 문건에서 봤다고 주장을 한다.​그러나 여러 진술의 신빙성이 부족하고, 윤지오 본인의 이상한 행태와 인격에 대한 논란 등으로 그녀의 주장은 거짓이라는 게 대부분의 관련자들이 낸 결론이다.​윤지오에 대한 논란은 너무 많은 사건들이 있어서 일일히 나열하기 어려워 별도의 포스팅으로 정리가 필요할 정도다.​요약하자면, 윤지오가 실제 장자연 문건을 봤다는 것도, 장자연과 친분이 있다는 것도 거짓이라는 거에 무게가 실리고 있고, 윤지오는 장자연을 이용해 연예계 활동을 다시 하거나 셀럽이 되고 싶었던 것으로 보인다.그 이슈를 이용해서 영리하게그동안 못했던 것들을 해보려고윤지오-김수민 카톡내용 중윤지오는 무엇을 하려고 했던걸까..?​증언 이후 수많은 분당룸싸롱 거짓말이 탄로가 났고, 후원금 이슈, 인격 논란 등 있었으며, 특히나 말만 열면 거짓을 말하는 지경에 이르렀다.​이러한 사람들 때문에.. 장자연은 살아서도 이용을 당하고, 죽어서도 수차례 이용을 당하는 안타까운 처지가 되고 말았다.마치며故 장자연 배우로 인해 연예계에서 공공연히 벌어지고 있는 성접대 의혹에 대해서 세상에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다.​장자연 뿐 아니라 많은 연예인들이 아마 이러한 피해를 봤을 것으로 보여진다. 장자연 사건 이후로는 조금 개선되는 모습이 보이기는 하지만 실상이 어떨지는 지켜봐야 한다.​이제 막 세상에 나온 신인배우의 선택이 참으로 안타깝고, 다시는 그녀와 같은 희생자가 나오지 않도록 연예계의 자정노력과 재수사를 통한 원인규명과 처벌이 분당룸싸롱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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