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여행] 여수 영취산, 진달래 군락지 봄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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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댓글 0건 조회 258회 작성일 24-04-05 11:12본문
겨울 여수여행 여수여행,주말 가족여행은 아쿠아리움날씨가 아직 쌀쌀한 요즘어린 아이를 데리고 놀러가고 싶은데 추워서 걱정이신 부모님들께 아이들이 매우 좋아할 만한 볼거리와 체험이 많은 여수 아쿠아플라넷을 소개해보려고 해요!여수 아쿠아플라넷은 국내 2위 규모의 아쿠아리움으로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지상에 들어섰다고 해요.태양광발전에 의해 구현되는 친환경 아쿠아리움으로각 층에는 오션라이프, 마린라이프, 아쿠아포레스트 등차별화된 체험 전시공간을 운영하고 있어요. 200 여종 5만 5,000 여마리의 해양생물들이 살고 있고, 벨루가, 푸른 바다거북 등 멸종위기 생물들의 종 보전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해양생물보호에도 아주 의미있는 곳이랍니다.전라남도 여수시 오동도로 61-11 아쿠아리움아쿠아플라넷 여수전남 여수시 오동도로 61-111833-7001영업시간 : 09 : 30 - 여수여행 19 : 00매표 마감시간 : 18 : 00이용권대인 : 33,400원청소년,경로 : 30,400원소인(12세 이하) 28,400원36개월 미만 무료 입장(증빙서류 지참)여순광시민 할인(25%)* 기타 할인 및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다양한 해양생물 관람일반 성인들이 오기에도 볼 것도 많지만아이들의 눈높이에서도 관람할 것들이 많답니다.일반적인 수조를 눈으로 보는 것뿐만 아니라수조 안에 이렇게 돔 구조로 되어 있어물속에서 직접 보는 것처럼 물고기들을 감상할 수도 있어요.피라냐, 혈앵무, 보름달물해파리, 말레이원양해파리피라냐 같은 물고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화려한 조명을 받은 해파리를 비롯해 여러가지 해양생물을 접할 수 있어 바다 =물고기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이렇게 많은 생물이 바다속에서 살고 여수여행 있다는 사실을 눈으로 직접 경험하게 해준답니다. 토, 일 13시에는 피라냐 먹이주기 공연도 진행하니,관심 있으신 분들은 그 시간에 맞춰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아쿠아 포레스트에서 전 세계의 바다 속 어류 등을 구경했다면,마린라이프에서는 수달, 펭귄, 벨루가, 바다사자, 참물범, 바이칼 물범이 살고 있어요.일반적으로 보기 힘들 바다 동물을 접할 수 있어 아이들이 신기해했는데요.뽀로로의 영향인지 확실히 펭귄을 재밌어하기도 했어요.바로 앞에 펭귄 모형 포토존이 있어 아이들 사진 찍기 위한 엄마들의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어요.음향은 무서운 조스 노래가 나오지만아기상어 캐릭터 탓인지 상어에 관심있는 아이들도 굉장히 많았는데요.여수 아쿠아플라넷에서는 이렇게 여수여행 돋보기로 샌드타이거 샤크의 이빨도 확대해서 볼 수 있고수염상어의 이빨도 확대해서 보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아쿠아플라넷에서의 보호대상 해양생물 보전활동오션라이프 입구에서는보호대상 해양생물인 푸른바다거북을아쿠아플라넷에서 구조, 치료하는 내용이 있어요. 아이들에게 바다생물의 다양성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바다환경 및 바다생물을 보호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줄 수 있는 좋은 전시내용이었답니다.13년도에 해양동물전문 구조, 치료기관 / 서식지 외 보전기관으로 지정되어푸른바다 거북을 인공증식에 성공하고구조, 치료된 바다 거북을 방류하는 등바다 거북 보전을 위해 여수아쿠아플라넷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걸 볼 수 있었어요.해양보호생물이란?해양보호생물은 해양수산부가 해양생태계법에 따라우리나라 고유종, 개체수가 현저하게 감소하고 있는 여수여행 종, 학술적‧경제적 가치가 높은 종,국제적으로 보호가치가 높은 종들을 지정하여 보호·관리하는 생물이에요.해양수산부는 2006년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해양생태계법)'을 제정하여 관리기반을 확보하였으며, 특히 생존을 위협받거나 보호해야 할 가치가 높은 해양생물을 해양보호생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어요.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된 종은 '해양생태계법'에 따라 학술연구나 보호·증식 및 복원 등의 목적으로해양수산부 장관의 허가를 받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포획·채취 등의 행위가 금지돼요. 또한 보호대상인 해양생물을 알아보자면, 2019년 7월 1일부터공식명칭이 '보호대상 해양생물'에서'해양보호생물'로 변경되었고2024년 현재, 포유류 21종, 무척추동물 36종, 해조‧해초류 7종, 파충류 5종, 어류 6종, 조류 16종 등 총 91종의 해양보호생물이 지정돼 여수여행 있어요.법정관리 해양생물 | 해양환경정보포털서해북부 서해중부 서해남부 남해서부 남해중부 남해동부 동해중부 동해북부 제주해역 안전 WHO 먹는물 기준의 1/100 이하 관심 WHO 먹는물 기준까지 위험 WHO 먹는물 기준초과 Pause 센서자료 관측일시 수온 (℃) 전기전도도 pH 용존산소 (㎎/L) 측정자료 관측일시 화학적산소요구량 (㎎/L) 총질소 (㎎/L) 총인 (㎎/L) 질산질소 (㎎/L) 해양환경 해양환경에 관련된 주요 메뉴입니다. 해양방사성물질 조사정보 해양환경공정 시험기준 (Q&A) 환경관리 해역소개 해양생태 해양생태에 관련된 주요 메뉴입니다. 해양 보호구역이란 ...meis.go.kr 이렇게 보호가치가 높은 동물들은 더 신경써서 보호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매년 800만 톤의 플라스틱이 바다에 버려져바다거북 및 여수여행 바다생물들의 생명을 위협한다는 사실!책이나 뉴스 기사로만 보는 것과 다르게이렇게 직접 전시관이 있어 아이들에게 설명해주면서 바다를 보호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답니다.이렇게 매부리 바다거북이 태어나서 축하한다는 내용의 포스트잇을 적는 학생들도 꽤 있었어요.거북이가 직접 움직이는 모습도 보면서 설명해주니바다를 아껴줘야 한다는 사실을 더 인지하는 것 같았어요.여러가지 체험 활동여수아쿠아플라넷에서는 여러가지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데 스탬프북 투어(3,500원)물고기 먹이주기 (3,000원)투명 카약 탑승(1인 9,000원)닥터피쉬 체험(무료)캔들만들기 (가격 다양)등으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아이들이 실내에서 재밌게 놀거리들이 많아 2시간이 훌쩍 갔어요.관람 공연시간이 잘 맞아 생태설명회와 공연 프로그램을 여수여행 둘 다 접할 수 있었는데요.11:20 / 14:40에 약 10분간메인수조에서 물고기들이 밥 먹는 생태설명회가 진행되고, 12:20 / 13:20 / 14:20 / 15:20 / 16:20에약 13분간 오션라이프 대형 수조 앞에서수중 홀로그램 '바다별 여행'이 2분의 아쿠아리스트와 함께 진행되는데요. 아직 어린 아이들도 이렇게 체험이나 관람을 통해바다나 해양생물에 대해 익숙함과 친근함이 생긴다면바다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지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해양생물들을 많이 보고 체험함으로써아이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음과 동시에바다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여수아쿠아플라넷 추운 날씨에 아이들을 데리고 체험할 수 있는 여수여행코스로 정말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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