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Q&A  (Q&A)

궁금하신 점을 문의해 주세요

세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리벨서스"로 스타들이 선택하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Athena 댓글 0건 조회 53회 작성일 24-02-24 17:22

본문

일주일 핀페시아 사쿠라허브 남짓 지옥과도 같은 따가움과 건조감을 참아내며 열심히 아젤리아 크림을 발랐다...​4​개월 째 지속되는 염증성 주사 피부염을 잡기 위해 아젤리아 크림을 구매하여 사용한 지 일주일 남짓이 되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3/27 부터 3/30 까지 4일 동안은 아젤리아 크림 사용을 잠정 중단하였다. 일단 지난 글에도 언급한 것처럼 이 크림의 최대 단점은 핀페시아 사쿠라허브 얼굴에 도포 시 너무 너무 너무 정말이지 너무 너무 너무 따갑다는 것이다. 필자는 IOI 를 좋아하지 않지만 이 크림을 바를 때마다 IOI 의 '너무 너무 너무'노래가 머릿속을 맴도는 수준에 이르렀다. 그 만큼 이 크림은 정말 따가워도 너어어어어어무 따갑다. 그리고 해당 연고가 아젤라익 '산 (Acid)'성분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피부의 핀페시아 사쿠라허브 각질을 탈락시키는 효과가 있다. 역시 의약품이기에 각질을 탈락시키는 효과가 일반 화장품보다 몇 배는 더 뛰어난 것 같다. 극악의 따가움을 견디며 일주일을 연속으로 바르니 피부가 서서히 건조해지기 시작하더니 세안을 하고 아무것도 바르지 않으면 얼굴 근육을 움직일 수 없을 정도의 사막과도 같은 건조함이 필자를 괴롭혔다. 연고를 바를 때마다 따갑고, 핀페시아 사쿠라허브 연고를 바르고 난 후에는 건조하고. 안 그래도 민감한 피부를 가지고 있는 필자이기에 이렇게 연고를 내리 바르다가는 주사 피부염을 조지기 전에 내 얼굴이 먼저 조져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하여 3/27 부터 4일 동안 아젤리아 크림 바르기를 중단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홀리카 홀리카 알로에 수딩 로션'만 바르고 있다. 이 로션이 정말 핀페시아 사쿠라허브 순하고 촉촉하고 좋은데, 이 글에서 제품을 찬양하면 주제에 벗어나니 시간이 될 때 따로 글을 써 올리도록 하겠다. 피부는 편안해졌지만, 역시나 연고를 중단하니 조그마한 모낭염이 이마, 볼, 턱 쪽에서 스물스물 기어 올라오고 있다. 아침 / 저녁 세안 후 이렇게 단 두 번만 거울로 피부를 확인하곤 하는데 (눈으로 보면 핀페시아 사쿠라허브 스트레스가 더하기에 최대한 안 보려고 하고 있다. 안 볼란다....) 그 때마다 새롭게 솟아 오른 모낭염을 맞닥뜨리곤 한다. 아무래도 3/30, 오늘부터 다시 연고를 조금씩 사용하는 수 밖에 없을 듯 싶다.​ 아젤리아 크림의 극악의 따가움을 견디지 못하고 다른 치료법을 강구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이소티논 (이소트레티노인 성분의 피지 조절제) 핀페시아 사쿠라허브 및 이브리아 크림 (이버멕틴 성분의 연고) 사용을 고려하고 있다. 사실 이브리아 크림은 '사쿠라 허브 (핀페시아 직구몰 사쿠라허브 (sakura-herb.net))'라는 사이트에서 3/10 정도에 구매하였는데, 제품이 품절되어 재입고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 도대체 언제 올지는 모르겠다. 그 때까지는 이 지옥과도 같은 따가움과 건조를 참아가며 아젤리아 크림과 맺은 동맹을 깨는 일이 없도록 핀페시아 사쿠라허브 해보겠다... 피부 사진 또한 올리고 싶지만 아직은 나의 면상을 온라인 공간에 노출시키는 것이 거부감이 든다. 추후 확연한 호전이 있을 시에는 꼭 전 후 사진을 올려 나와 같이 주사 피부염으로 고통 받는 전우들에게 위안이 되어 주고 싶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