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강아지무료분양 세이블 포메라니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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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댓글 0건 조회 273회 작성일 24-03-29 00:16본문
강아지를
세이블포메라니안키우고 싶은 마음은몇년전부터 있었지만 엄두가 나지 않아입양을 미루고 미루고 하다가 이제서야분양받아 키우게 되었어요.둘째도 강아지 너무 좋아하고저도 키우고 싶은 마음이 없지 않아이번에 큰맘 먹었죠~귀엽고 예쁜 포메라니안 세이블입니다털이 매력적인 포메라니안이죠~우리집에 처음온날..얼마나 얌전하던지 조용하고 짓지도않고 너무 귀여웠어요~저를 빤히 쳐다보는
세이블포메라니안모습^^마치 아기사자같네요~~그래서 포메라이언 이라고도 하네요~집안에 어디에 자리를 잡아야하는지 정말 고민도 많이 하다겨우 자리잡았는데 여기가명당인지는 잘 모르겠네욤 ㅋ우리집에 온지 한 5일째 되는날~~ 날좀 꺼내달라고 애원하고 있는 모습ㅋㅋ집에와서 울타리 생활하다가 4일때쯤 풀어줬어요!그래서 항상 바닥청소를 열심히하고 있어요평소 잘 안하던
세이블포메라니안바닥청소를 요즘은 얼마나열심히 하는지 몰라요!!3개월된 포메라니안이름은 보리 라고 지어주었어요!보리색같기도 하고 둘째이름이보미인데 보미동생 보리라는 의미로 보리라고 지어줬는데흔한 이름이기도 하지만찰떡같은 이름인거 같아요!포메라니안은 털관리가중요한데요!요즘 매일매일 털을 빗어주고 있어요!털 빗는 스킬이 좀 부족하지만털이 보들보들해서 그런지털 빗어주는거에도 은근히 재미가 있어요!털빗기는게 처음에는
세이블포메라니안쉽지 않았어요~자꾸 도망가고 깨물려고 했죠~제가 아직 능숙하지 못해서 그런거였죠그러다 며칠빗어보니 좀 감이 잡이더라고요이제 털 빗어주면 이렇게 잠들어버려요 ㅋ얼마나 귀엽던지~ 등 빗어주고 배도 빗어주려고 뒤집어도 안깨는 녀석!!빗질이 너무 시원했나봐요!이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자꾸빗질 해주고 싶어요!!아기사자! 저를 이렇게 보고
세이블포메라니안있으면 사자의 모습이 떠올라요!너무 예쁘게 절 쳐다보고 있으니안예뻐해줄수가 없어요!이틀전에는 예방접종 하고 왔어요!3차 맞을 시기여서 다녀왔는데심장사상충약도 함께 바르고 왔어요!아직 아기 강아지라서 병원다닐 일이 많아요!병원다니는거 싫어하는 제가 견주가 되어이렇게 병원을 자주가게 생겼네요 ㅋ산책은 항체가 생기면 해야한다고 해서산책 갈날만을
세이블포메라니안기다리고 있어요 ㅠ지금 딱 만3개월 되었고요몸무게가 600g밖에 나가지 않아요데리고 온지 이제 일주일 지나서사료양은 분양한곳에서 주라고 한만큼주고 있는데 활동량이나 응가 양을보면서 조금씩 조절해볼까 싶어요!요즘 한창 이가 간지러울 시기라서얼마나 깨물려고 하는지 몰라요 ㅠ장난감도 몇가지사서 놀아주고 있는데가끔 혼자두면 의자다리를물기도
세이블포메라니안하고 이불이나 카페트, 심지어 집의 벽에 붙어 있는 몰딩까지뜯으려고 해요~그래서 보리데리고 많이 놀아줘야 할것 같아요~배변은 잘 가리는 편인거 같긴해요처음에는 울타리 안에만 있어서 배변패드에잘 가렸는데 요즘 풀어주니 자기 영역표시를하는건지 패드가 아닌곳에도 가끔 실수를 하네요ㅠ그런데 꼭 실수한곳에만 반복하는게
세이블포메라니안ㅋㅋ그래서 그곳에 배변패드를 깔아두었어요!처음에 왔을때 정말 온순해보였던 보리는요즘 넘 활발? 해진거 같아요!얼마나 뛰어다니는지.. 이제는 좀 짓기도 하고요!다행인건 밤에 혼자 잘때낑낑거리지 않아요~ 놀땐 놀고 잘땐 잘자고 가끔깨물려고 할때가 있는데 그럴땐 장난감을 물려주래요~앞으로 견주로 살아갈 저..잘할수 있겠져⁉️⁉️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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