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더위,, 네버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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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aina 댓글 0건 조회 279회 작성일 24-03-07 19:32본문
어제는 네버스탑블로그 7,796걸음. 오늘은 2,116걸음. 어제는 오랜만에 언니가 놀러와서 블로그를 하루 건너뛰었다. 그래도 걷기는 했다. 언니랑 짱구는 네버스탑블로그 하고 싶은 걸 찾아서한참 의욕을 불태우는 중이다. 난 뭘 좋아하는지 하고 싶어했는지전혀 모르겠다는 게 슬프다. 네버스탑블로그 살면서 한번이라도 열정적으로 살아 본 적이 있나?한 번이라도 뭔가에 미쳐서 해본적이 있었나?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네버스탑블로그 미쳐버리고 싶은 것을 찾아내 미쳐보리라 결심했다. 난 안돼, 난 못해~ 하면서 뒷걸음질 치는건 그만두겠다. 못할게 네버스탑블로그 뻔해도 그냥 해보고 또 해보고 하면서 살아보자. 패션디자이너인 언니 일을 도와주러 스튜디오에 갔다왔다. 제품 검수 네버스탑블로그 205장을 끝냈다. 별거 아닌데 왠지 뿌듯했다. 저녁엔 형부가 차려준 집밥을 먹었다. 모든 음식에서 윤기가 코팅돼 네버스탑블로그 있어서 내심 놀랬다. 금방한 밥과 돼지고기 김치찌개, 대패삼겹살까지. 사랑이 담뿍 담긴 저녁을 먹으니 기분이 좋아졌다. 네버스탑블로그 형부는 정말 고기를 맛있게 잘 굽는다. 비결이 뭘까? 형부와 언니가 집까지 바래다줬는데참 고맙고 몸이 피곤했지만 네버스탑블로그 갔다오길 잘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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