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거실매트 선물했더니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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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ily 댓글 0건 조회 47회 작성일 24-02-27 06:37본문
유아매트 거실매트 청소 쉬운 국민 아기거실매트쁘띠메종 더블한판매트평안하신지요, 별로 안 평안한 남궁괴도입니다. 꾸미가 열을 2박 3일 앓다가 이제야 인간의 정상체온으로 돌아왔거든요.병원약 안 먹는다고 씨름하다가 바닥에 질질 흘렸는데 청소 쉬운 쁘띠메종 유아매트 덕분에 쉽게 잘 닦았습니다.. 나무 바닥에 흘린 건 물티슈로 틈틈이 닦느라 좀 고생했어요. 돌이켜보니 약 안 먹는다고 너무 윽박지른 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네요.서론 괜찮았나요? 평소 바닥청소(청소기)는 JD의 거실매트 몫인데요, 아기거실매트 만큼은 제 몫이에요. 유아매트 두 장을 한 장으로 붙여놓은 큰 사이즈인데, 틈새없이 이어져있어서 매트 사이가 벌어지지 않아 청소가 쉽거든요.지금 사용 중인 아기거실매트는 240*280 사이즈로 거실을 꽉 채워 쓰고 있어요. 매트 한 쪽이 아이를 위해 주방놀이가구를 들인 상태라 매번 들어서 청소하기 어려운데 유아매트 가운데로 틈새가 없어서 먼지끼일 일이 없으니 편리합니다.그래도 가끔씩 들어서 청소를 해주곤 거실매트 하는데요, 너무 커서 들어올리기 힘들지 않을까 싶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요. 부피는 좀 클지언정 무게는 가벼워서 혼자서도 번쩍번쩍 들어올릴 수 있답니다. 쁘띠메종 더블한판매트 유아매트는 청소기도 가능, 로봇 청소기도 가능, 돌돌이도 가능. 모든 청소 도구를 다 사용할 수 있어요. 사람마다 선호하는 청소 도구가 다를텐데 청소 편식을 안 하니 아기거실매트 앞에 국민 붙여줘도 인정이죠.제가 돌돌이와 거의 한 몸이라.. 거실매트 바로 옆에 두고 눈에 먼지가 띌 때마다 제거해줍니다. 커버가 쫀존해서 돌돌이가 잘 드는 재질이라 만족스러워요. 이 커버는 단독 세탁 가능하긴 한데 발수/방수 코딩이 돼있어서 자주 세탁하는 건 좋지 않다고 해요.그래서 저는 그냥 매일 관리해주고 있습니다. 청소기는 가끔 뭘 크게 흘렸을 때만 사용하고 보통은 모든 면적을 다 돌돌이로 돌리고 자기 전에 물티슈로 한 번 닦아주고 있어요. 거실매트 친환경 항균처리된 안전한 유아매트라 제가 이렇게 두 번씩만 청소해도 안심돼요.베란다문을 항시 열어두고 있어서 자기 전에 물티슈로 닦으면 검은 먼지도 나오고 노란 가루도 나와요. 사실 맨바닥은 돌돌이가 잘 들어도 나무바닥 틈 때문에 좀 신경쓰이거든요. 하지만 거실을 아예 아기거실매트로 쫙 깔았더니 오히려 청소가 쉬워졌어요.얼마 전 친한 이웃님인 @도리메이드님과 @퐁순이님을 만났는데요, @도리메이드님이 일본여행 다녀와서 스크래치 카드를 선물해주셨어요. 예쁘게 거실매트 긁고 싶은 게 저의 마음이지만 꾸미 선물로 사다주셨으니 꾸미에게 맡겼습니다.그랬더니 바닥이 온통 스크래치로.. 뭔지 아시죠 스피또 긁어봤으면 다 알잖아요. 심지어 발꿈치로 비벼서 번졌어요. 안 닦일까봐 한참 걱정했네.하지만 물티슈로 슥슥하니 다 잘 닦였다는 해피엔딩~ 네임펜같은 유성펜이나 모나미 똥펜같은 건 지워지지 않으니 조심하세요! 이쁜 우리집 아기거실매트 지켜야만 하니까.또한 방수/발수코팅 덕에 물을 흘리든 주스를 흘리든 스며들지 않고 쉽게 거실매트 닦여요. 서론에 말씀드린 것처럼 약을 질질 다 흘렸는데.. 물티슈 한 장으로 쉽게 닦았답니다. 사실 이 오렌지주스도 남은 약 탔는데 거절당하고 흘린 거.. 찍어야지 하고 카메라 든 내가 진짜 뼈블.살짝 스며들게 해주고 스윽 닦으면 끝!아기거실매트는 청소 쉬운 게 최고죠.덕분에 늘 이렇게 깨끗한 거실을 유지하며 살고 있습니다. 잘 때랑 밥 먹을 때 빼고 거의 매일 이곳에서 생활하는데, 거실매트 빤딱빤딱한 매트를 보고 있으면 우리 아이가 깨끗한 곳에서 생활하고 있구나 안심하게 돼요.평소에 바닥청소 잘 안 해서 잔소리 듣는데 매트는 열심히 청소하고 있습니다. 청소가 편하니 안 시켜도 알아서 하게 되네요. 그러면 오늘 아침에도 돌돌이 한 판 하고 나온 괴도는 이만 일하러 아디오스.. 이번 주 시간 너무 안 가네요 왜 아직 수요일?이 포스팅은 쁘띠메종으로부터제품을 제공받아 체험 후솔직하게 거실매트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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