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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더위,, 네버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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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aina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4-03-0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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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네버스탑블로그 7,796걸음. 오늘은 2,116걸음. ​어제는 오랜만에 언니가 놀러와서 블로그를 하루 건너뛰었다. 그래도 걷기는 했다. ​언니랑 짱구는 네버스탑블로그 하고 싶은 걸 찾아서한참 의욕을 불태우는 중이다. 난 뭘 좋아하는지 하고 싶어했는지전혀 모르겠다는 게 슬프다. 네버스탑블로그 ​살면서 한번이라도 열정적으로 살아 본 적이 있나?한 번이라도 뭔가에 미쳐서 해본적이 있었나?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네버스탑블로그 미쳐버리고 싶은 것을 찾아내 미쳐보리라 결심했다. 난 안돼, 난 못해~ 하면서 뒷걸음질 치는건 그만두겠다. 못할게 네버스탑블로그 뻔해도 그냥 해보고 또 해보고 하면서 살아보자. ​패션디자이너인 언니 일을 도와주러 스튜디오에 갔다왔다. 제품 검수 네버스탑블로그 205장을 끝냈다. 별거 아닌데 왠지 뿌듯했다. ​저녁엔 형부가 차려준 집밥을 먹었다. 모든 음식에서 윤기가 코팅돼 네버스탑블로그 있어서 내심 놀랬다. 금방한 밥과 돼지고기 김치찌개, 대패삼겹살까지. 사랑이 담뿍 담긴 저녁을 먹으니 기분이 좋아졌다. 네버스탑블로그 형부는 정말 고기를 맛있게 잘 굽는다. 비결이 뭘까? ​형부와 언니가 집까지 바래다줬는데참 고맙고 몸이 피곤했지만 네버스탑블로그 갔다오길 잘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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