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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 롤매트 파크론 아기 거실 층간소음 방지매트 셀프 시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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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ida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4-03-1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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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소음방지매트 소음방지매트를 찾는 부모님들 주목.3세 아이 소음방지매트로 어떤걸 할지 고민되시죠?저는 롤매트와 폴더매트를 두가지 써본 사람이에요.​일단 소음방지에는 폴더매트만한게 없습니다.좋긴 좋은데.. 청소가 G랄이죠.접히는 부분에 먼지, 이물질은 수시로 끼고요.아이들 음료수나 대체 더 어린 아가 같은 경우는배변훈련 전후로 쉬야 소음방지매트 실수를 많이하는데폴더매트는 그 가죽천이 그대로 다 흡수합니다.그래서 직후에 바로 이물질을 닦고 커버를 벗기고 안에 있는 매트까지 닦아내지 않으면가죽천에 그대로 흡수가 됩니다.그러면 어떻게 되냐고요..한 길어야 3년 쓰면 이상한 시큼꾸리꾸리 퀘퀘한 발냄새, 걸레냄새가 납니다.아무리 물걸레질로 겉면을 소음방지매트 닦아도 소용이 없더라구요.​하..그래서 이번에 폴더 놀이매트를 버리게 되었어요.진짜 그 썩은냄새가 어떻게해도 가시지 않더라구요.버리기 위해서 커버를 벗기는데커버안에 얼룩이 남아있고 지저분했어요. 냄새도 심했구요.세균이 증식, 부패한 느낌이었습니다.​그래도 아이가 아직 3세 밖에 되지않았기 때문에아이들은 어떻게 해도 소리를 내는 소음방지매트 존재라서매트를 새로 다시 사야됫어요.​그래서 3세 여자아이라 말도 어느정도 통하고지시에 잘 따르는 편이라 뛰는 걸 통제할 수가 있어서폴더 놀이매트를 재구매하지 않고기존에 쓰던 롤매트로 구매했어요.다행이 가격차이가 나지 않고 오히려 저렴한 편이었습니다.​유아롤매트 가격보러가기>COUPANG폴더식 매트는 기본 69,000원 정도하는데롤매트는 소음방지매트 45,900원 이면 구매할 수 있더라구요.​게다가 무늬가 있어서 예쁘기도 하고^^!직접 받아보니 두께도 15mm로 구매했습니다.실측해보니 17mm 정도 되던데요..?생각보다 두툼했습니다.​​롤매트 시공 사진집에 배송 오자마자 바로 시공에 착수!시공이랄것도 없어요.. 그냥 칼로 쭉쭉 앞뒤로 서걱서걱 짤라줍니다.아이보리 바탕에 공룡무늬가 있어서 소음방지매트 이걸로 주문했어요.원래 무늬가 없는 걸로 주문하려고 했는데아이가 공룡을 좋아했거든요.​금방 잘라낸 뒷 부분 입니다.밀림방지로 논슬립 처리가 되어있어서 좋았어요.만져보면 살짝 테이프 처럼 끈끈한 질감이 느껴집니다.​​짜잔 10분도 채 안되어서 금방 완성~!사실 빈자리만 넣으면 되는거라서 어려운건 없었어요.​오른쪽은 그레이 소음방지매트 컬러왼쪽은 공룡 패턴​매트위에 의자 올려두어도 미끄러지지 않고 잘 있고요.롤매트는 사실 장판찍힘이 두려우신분들이 사용해도 참 좋고 유용한 아이템이에요.나중에 이사가더라도 필요한 부분에 롤매트를 설치할 생각 입니다.​​아까 자르고 남은건 방으로 직행~!하지만 15mm 두께감이 있는 매트라서 문이 닫히지는 소음방지매트 않아요.저녁에만 치우면 되요.엄청 가벼워요.. 접이식 폴더형놀이매트랑은 무게감이 다르답니다.​오히려 청소할때도 싹 치우고 하면 되서 저는 이게 더 좋더라구요​접이식 놀이매트 vs 롤매트 고민한다면..저는 무조건 롤매트에요.위생, 편의성에서 압도한달까요.대신 소음은 놀이매트를 따라가지는 못하죠.롤매트를 기본으로 깔고놀이매트는 필요시 구매하는게 좋은것 소음방지매트 같습니다.​#3세아이 #소음방지매트 #롤매트 #거실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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