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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가 글리시파지 약하다보니 꼭 챙겨 먹는 것이 있다면 바로 배즙이에요특히나 직업도 강사 특성상 말을 많이 하다보니 목이 아플 때 여기저기서 배즙 추천을 많이 해주더라구요100포짜리 판매하는 곳이 있길래 신랑이랑 글리시파지 같이 마시려고 맛봤는데요순수식품 도라지배즙으로 가성비가 좋아요두꺼운 포장박스로 왔는데 택배 파손 없이 안전하게 왔더라구요우선 전성분 국내산 원료를 사용했다는 게 마음에 들었는데요배, 도라지, 생강, 대추, 감초 등이 함유되어 글리시파지 있고 1박스 100포에 배가 20개는 사용된 거라고 해요배의 경우 한 해 사용량을 고려해 선계약을 진행했기 때문에 흔히 '파지'라고 부르는 B급 원료는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또한 HACCP 인증받은 글리시파지 시설에서 만든 제품이기도 하구요원료별 특성만 따져보자면 배는 수분과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구요도라지는 사포닌을, 생강은 사포닌, 알라신, 디아스타아제를, 대추는 베타카로틴, 비타민을, 그리고 감초는 글리시리진 등이 함유되어 있어요날짜도 길어서 글리시파지 굿굿!흔히 요런 건 사실 가장 편한게 포 그대로 마시는 건데요그냥 뜯어서 마셔도 되고 냉장고에 넣었다가 차갑게 마시거나 혹은 따뜻하게 마셔도 맛있다고 해요겨울엔 차처럼 따뜻하게 데워서 마셔봐야겠어요개인적으로 글리시파지 과일 즙은 여름에 얼려 먹는 거도 좋아하는데 샤베트 느낌이 나서 좋더라구요원래 포 그대로 마시지만 한 번 보고 싶어서 따라봤습니다저희 엄마도 그렇고 신랑도 그렇고 요리할 때 배즙이나 글리시파지 사과즙으로도 활용 잘 하더라구요설탕 대신 넣으면 달기도 하고 고기의 경우 배를 넣어주면 더 연해진다고 하죠성인 기준으로 하루 1~3포(한번에 1포) 정도 마시면 좋다는데 환절기는 이제 좀 지났고 글리시파지 겨울이 오고 있지만특히 겨울에도 감기 잘 걸리고 그러다보니 음료수 대신 도라지배즙이 건강 음료로 좋을 거 같아요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으니 가족과 함께 쟁여놓고 마시기도 좋구요​도라지청,도라지배즙,배도라지즙,생강청,배도라지청,도라지즙,생강가루,배도라지,도라지차,어린이음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