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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아고다 할인코드 4월 / 아바나아고다 4월 할인코드 누구나 사용가능한 할인쿠폰얼마전 베트남을 다녀왔다. 10일간의 여행을 다녀오고 나니 한국은 벌써 벚꽃이 폈다가 다 졌고 날도 따뜻해져 이제 밖에 나갈 때 어떤 옷을 입고 나가야할지 감이 잘 오지 않는다. 이제 완연한 봄이 시작되어 봄맞이 꽃놀이 여행이 시작되는 이 때, 아고다 4월 할인코드 정보를 이용하면 국내건 해외건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호텔을 잡고 여행을 준비할 수 있겠지!​​​지역별 할인혜택[추가할인 혜택받기]​​오늘 소개하는 아고다 4월 할인코드 혜택은 청춘회관에서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제공하는 특별한 할인혜택이다. 세계 여러 지역들을 간편하게 추가할인받고 숙소예약할 수 있어서 저렴하게 숙소 예약을 할 수 있다. 할인코드 혜택은 위 링크를 통해서 접속되는 제휴페이지를 통해서만 가능하다.​​​위 소개하는 링크를 클릭하면 아고다 메인 제휴페이지로 넘어가게 되는데, 메인페이지 상단과 우측을 보면 오늘의 할인 꾸러미 아이콘응ㄹ 확인해볼 수 있다.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많은 이들이 여행다녀오는 다양한 여행지의 추가할인 아고다 할인코드 4월 혜택 프로모션을 볼 수 있다.​​​요새는 여행을 준비하면서 숙소를 예약할 때 많은 이들이 할인코드 혜택을 이용해서 저렴하게 숙소를 예약하는데, 아고다 4월 할인코드 혜택은 추가할인을 중복해서 할인받을 수 있어서 저렴하게 여행경비를 아낄 수 있어서 좋다. 아직 여행지를 정하지 않았다면 할인율이 높은 지역으로 계획해보는 것도 좋을듯. 원하는 여행지의 프로모션을 클릭해주면 각 여행지의 할인코드를 확인할 수 있는데, 할인코드를 복사해준 후 숙소검색하기 버튼을 클릭해주면 된다.​​​여행지의 다양한 숙소들 중에서 이제 맘에 드는 숙소를 찾아주면 되는데 대부분 기본할인이 적용되어 있고 여기에 몇몇 곳들은 특가할인도 적용되어 있기에 꼼꼼히 찾아보면 가성비 좋은 숙소를 발견할 수 있다.​​각각의 숙소를 클릭해보면 그 숙소에 관한 자세한 정보들과 후기 및 평점까지 확인해볼 수 있다. 관광지, 교통편, 편의시설 등 여러 여행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많이 나와있기 때문에 숙소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여러 곳들을 비교해준 후에 마음에 드는 곳을 찾아서 골라주면 아고다 할인코드 4월 되겠다.​​​마음에 드는 숙소를 고른 후에 이제 객실을 선택해주면 되는데, 각 객실들별로 서비스와 옵션에 따라 금액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본인에게 필요한 옵션으로 구성된 객실을 선택해주는 것이 좋다. 원하는 객실을 선택해준 후 예약버튼을 눌러주면 결제페이지로 넘어가게 된다.​​​결제페이지로 넘어온 후 이제 예약하는 이의 정보를 입력해주면 되는데, 비상시 또는 변동사항이 생긴 경우에는 입력한 연락처로 연락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정확하게 기록해줘야 한다. 공항에서부터 숙소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픽업차량서비스나 특별요청사항까지 설정했다면 이젠 할인코드 사용해줄 차례!​​우선 지금까지 골라주었던 숙소정보와 인원정보가 맞는지 확인 필요. 확인 되었다면 할인코드 입력란에 처음부터 복사해두었던 아고다 4월 할인코드 입력해주면 되는데, 할인코드 적용이 잘 되어다면 총 요금에서 할인된 금액으로 표시되면서 저렴하게 숙소예약 할 수 있다.​​쿠바 아바나여행의 기록 요즘 JTBC 예능 프로그램 트래블러를 재밌게 보고 있다. 첫방송 시작하고 한참 후에나 보기 시작해서 아직 본방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4-5회 보았던듯. 아고다 할인코드 4월 내가 다녀왔던 쿠바가 배낭여행객으로의 류준열, 이제훈 배우들의 시각에서 재탄생되는걸 보며, 아 나도 저때 그랬지 아 나도 저때 멘붕이었지 감정이입되어 더 재밌게 볼 수 있었다.​​방송에선 쿠바 아바나의 길거리를 참 예쁘게 잘 담았다. 나도 눈으로는 아바나 예쁜 거리를 한껏 담고 왔지만 막상 돌아와서 찍어온 사진들을 찾아보니 예쁘게 담은 거리가 많지가 않다. 올드카도 투어가 아니라 일반 택시로도 그렇게 많이 타고 다녔음에도 사진 찍어놓은 것이 많지 않아 아쉽.​​쿠바여행의 즐거웠던 점 중 하나는 어딜 가든 음악이 끊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본격적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들 외에 일반 레스토랑이나 카페, 길거리에서도 음악을 연주하는 이들과 음악을 즐기는 이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 그냥 길을 가다보면 흔하게 볼 수 있는 모습 중 하나다. 신나는 음악을 연주하는 이들과 그 음악을 신나게 즐기는 이들.​ 모로성 또는 모로 요새. 방송에도 나왔던 곳이다. 그들은 올드카투어로 좋은 아고다 할인코드 4월 올드카 타고 갔지만 나는 버스타고 물어물어 걸어갔던 이곳. 주차장엔 오색찬란 화려한 빛깔의 올드카들이 쭉 늘어져있어 신기했던 기억이 있다. 역시나 이곳을 산책하는 시간, 요새에서 바라보는 아바나 시내의 모습은 참 좋았다. 두 배우분들이 그러했듯 일몰 시간에 맞춰 가서 이곳에서 일몰을 보고 돌아가는 것 또한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 ​ 아바나엔 이렇게 깔끔하게 잘 정비된 길도 있다(..라고 쓰려 했으나 바로 앞쪽에 갈라진 바닥이 보이긴 하지만;). 아바나에서만 3박 4일 있었는데도 이곳을 다 돌아보지 못했다. 아바나에서만 많은 시간을 보내기에도 할 것도 볼 것도 참 많지만, 아바나 외 쿠바 다른 지역들도 좋은 곳들이 너무 많다. 내가 쿠바에서 있었던 시간은 총 11박 12일. 아바나를 비롯해 산티아고 데 쿠바, 올긴, 괄달라바카, 까마구웨이, 트리니다드를 돌아봤다. 아바나와 트리니다드를 제외하고 다른 지역들에선 한국인 여행객들을 보기 어려웠다. ​ 맛있는 아이스크림과 쿠바의 상징 올드카. 쿠바 화폐는 두 가지 아고다 할인코드 4월 종류가 있다. 관광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CUC과 현지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CUP/MONEDA. CUP 사용이 가능한 곳에서 식사를 하거나 간식을 사먹으면 정말 저렴하게 가능하다.​ 쿠바에선 인터넷 사용이 제한적이다. 와이파이로 정보검색을 하기 위해서는 지정된 곳에서 와이파이카드를 산 다음 와이파이가 터지는 지정된 장소로 가서 인터넷을 해야 한다. 방송을 보니 인터넷카드를 사기 위해서 2시간 줄 섰다던데, 나도 여행자거리에 위치한 같은 곳에서 1시간 넘게 대기했던 기억이 있어 완전 공감했다. 나중에 여행을 하다보니 굳이 아바나에서 줄 길게 서서 잔뜩 살 필요 없이, 다른 지역 다른 곳에서 사면 대기도 적더라. 일단 아바나에선 길거리에서 조금 더 비싸게 파는 이들에게 조금만 사고 나중에 다른 곳에서 필요한 만큼 사는 방법 추천. ​ 쿠바여행에서 맛있었던 음식은 손에 꼽을 수 있다. 특히 지방에서 이동을 할 때, 난 분명 돈이 있어서 맛있는 음식 잔뜩 사먹을 수 있는데도 괜찮은 음식을 먹을만한 곳이 아고다 할인코드 4월 없어 아쉬웠던 때가 많다. 그럼에도 쿠바는 랍스터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던 점은 정말 좋았다. 맘만 먹으면 큰 부담 없이 1일1랍스터 할 수도 있지만 나중엔 랍스터도 질리더라. 12일 여행중 6-7번 먹은 것 같으니 2일 1랍스터 정도 했던 것 같다.​ 길거리음식 중에 내가 제일 좋아했던건 츄러스와 피자. 이것들도 맛있는 집에서 먹어야 한다. 아바나 여행자거리 중간 쯤에 있는 츄러스.. 1쿡(US 1$ 정도) 이었던 것 같은데 막 뽑아낸 츄러스를 먹을 수 있는 곳이라 너무나 맛있었다. 종류가 몇 가지 있어 나중엔 사진에서처럼 초코잼 발린 초코츄러스를 먹어보기도 했으나 이건 너무 달았어. 기본이 맛있었다. 피자는 트리니다드에서 먹은 길거리피자가 맛있었다. 사람들이 줄을 많이 서있길래 이게 뭔가 하고 같이 기다리다가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여기 역시 막 구워낸 피자를 줘서 너무나 맛있었다. 이 집은 쿡이 아니라 모네다를 이용하는 곳이라 1달러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피자를 즐길 수 아고다 할인코드 4월 있었다.​​아바나 까마라 오스꾸라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아바나 시내 전경. 날씨도 좋고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내도 참 평화로워보였다.​​쿠바여행은 크루즈여행으로도 많이 온다. 요즘 미리만 예약하면 저렴하게 크루즈여행 즐길 수 있는 루트도 많던데, 나도 이쪽 동네나 남미쪽 크루즈로 한 번 다녀보고도 싶다.​ 말레꼰 방파제. 여기서도 석양을 예쁘게 볼 수 있는 곳이고 이곳을 걷는 사람들로 항상 붐비는 곳이라고 하나 나는 너무 늦게 가서 그런지, 날씨가 좋지 않을 때 가서 그런지 나처럼 사진찍으러 온 여행객들 몇몇 제외하고는 활기찬 분위기의 말레꼰을 볼 수는 없었다. 파도가 어찌나 높던지 방파제를 넘어오던 때가 허다해 사진만 조금 찍고 얼른 반대편 보도로 피해 걸었다.​ 야경도 예뻤던 쿠바여행. 여자 혼자 여행을 가서 밤 늦게 돌아다녀도 괜찮을까 약간 걱정은 됐는데 관광객들이 워낙 많은 도시라 사람 많은 지역은 안전해보였다. 스페인 양식의 건축물들이 대다수고 조명도 예쁘게 설치해놓아 밤에 관광지 위주로 걸어다니는 것도 참 아고다 할인코드 4월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