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Q&A)

​​​썸네일길쭉 올리갈 고양이​​트윙클 뷔스티에몽글몽글잡화점​​​원작 게이지24 * 32​나의 게이지비슷했음​솜솜뜨개러스크 진저 핑크4.5 mm​​​​​​​끌어올려 김호영 고무단 직접 해 보는 건 처음인데이리저리 꼬아서 개헷갈리는 기존 흔들코보다 훨씬 쉬움​기존 흔들코는 만들 때마다 아이큐 두 자리 되는 기분이었는데 ㅠㅠ​​​​​​등판 열심히 자라는 중​패턴이 올리갈 너무 귀엽지 않나요?개인적으로 바늘비우기 패턴 너무 좋아합니다​​​​​​뱃살 치워 야옹아​마누라랑 같이 입으려고 캐스트 온 들어갔는데마누라 아직 뜨내기라 뜨개 속도 많이 느려서등판 + 앞판 하나 중간까지 뜨고 쉬고 있음 (내가)저는 컨티넨탈 방식으로 뜨기 때문에러스크 사용하면 검지가 올리갈 약간 쓸리는 느낌 들어요뜨는 동안은 부들거리는 것보다는 거칠다는 느낌? 돌아요그래서 이너보다는 아우터나 저처럼 뷔스티에 추천​치아오구 사용했고 살짝 헐렁한 느낌 있어요4 mm 정도로 해야 꽉 찬 느낌 들 것 같아요​​​올리 가디건샬라(@shayla.knitaddict)​​​패턴 게이지 20 코 26.5 올리갈 단​​나의 게이지대충 비슷하다고 침​​솜솜뜨개수플레 스모크 블루 2 합​​​​​​​가디건은 오랜만에 CO 잡는 것 같다꼬리실 이슈 일어나서 코만 세 번 잡음​대바늘은 자도르 썼습니다​​​​​​​함뜨 나와서 열심히 꽈배기 생성 중​​​​​​​사진으로는 색이 분리되어 보이는데실제로는 ㅋㅋ 입고 온 색이랑 똑같아서취향 올리갈 어디 안 가네 했음​​​​​​​너무 예쁘죠?​블랙베리는 아무리 생각해도 소매 꿰매기 싫어서노선 틀어 올리 가디건 잡았는데 잘한 것 같음​세탁 전인데도 콘사임에도 불구하고 퐁실해서 기분 좋음​​​​​​​열심히..​​​​​​열심히 떠서하루 반나절 만에​​​​​​​소매 분리 들어갔습니다 ㅋ​​​​​​​​오랜만에 뜨는 통통 꽈배기라서금방 끝낼 것 올리갈 같음 기분 좋음 ^^​수플레 같은 경우에는뜨면서도 차오르는 게 바로 느껴져서한 콘 더 사고 싶다는 ㅋㅋ 생각이 들었어요​이번에 그믐 콘사 새로 나와서 매장 갈 예정인데쿨 블루 컬러들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 ㅠ 다​뜨사장님들 웜한 컬러 올리갈 많이들 뽑으셔서늘 마무리까지 하고도 못 입는 옷 많았음입으면 낯빛이 엱어 갇지고 와. 할 것 같아서 ㄷㄷ​아무튼워터리블루만 해도 감사감사​사실 열매달이틀 온화 코발트블루? 사고 싶었는데램스울이라 고민 중임​​​​​​​​바늘이야기 코튼 슬리브 아이보리, 도화지 샀음​꽈배기 가방 아이코드 마무리 덜 올리갈 한 줄 알고 버터 샀는데집 와서 보니까 다 했더라 ㅜㅜ 그냥 버터 산 여자 됨​코튼 슬리브는 그냥 여름에 입을 반소매 뜰 예정이고도화지는 가방이나 뷔스티에 뜰 생각입니다 ^ㅡ^​도화지 바늘이야기 매장 가면 할인하니까 ㄱㄱ​​​​​​​아 그리고이쁜이랑 사진 올리갈 찍음 ^^좃만이 파트는 언니 줌​​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