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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강아지무료분양 세이블 포메라니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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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4-03-2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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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세이블포메라니안

키우고 싶은 마음은몇년전부터 있었지만 엄두가 나지 않아입양을 미루고 미루고 하다가 이제서야분양받아 키우게 되었어요.​둘째도 강아지 너무 좋아하고저도 키우고 싶은 마음이 없지 않아이번에 큰맘 먹었죠~​​​귀엽고 예쁜 포메라니안 세이블입니다털이 매력적인 포메라니안이죠~​​​우리집에 처음온날..얼마나 얌전하던지 조용하고 짓지도않고 너무 귀여웠어요~​저를 빤히 쳐다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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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마치 아기사자같네요~~그래서 포메라이언 이라고도 하네요~​​​집안에 어디에 자리를 잡아야하는지 정말 고민도 많이 하다겨우 자리잡았는데 여기가명당인지는 잘 모르겠네욤 ㅋ​​우리집에 온지 한 5일째 되는날~~ 날좀 꺼내달라고 애원하고 있는 모습ㅋㅋ집에와서 울타리 생활하다가 4일때쯤 풀어줬어요!​그래서 항상 바닥청소를 열심히하고 있어요평소 잘 안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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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청소를 요즘은 얼마나열심히 하는지 몰라요!!​​​3개월된 포메라니안이름은 보리 라고 지어주었어요!보리색같기도 하고 둘째이름이보미인데 보미동생 보리라는 의미로 보리라고 지어줬는데흔한 이름이기도 하지만찰떡같은 이름인거 같아요!​​​포메라니안은 털관리가중요한데요!요즘 매일매일 털을 빗어주고 있어요!털 빗는 스킬이 좀 부족하지만털이 보들보들해서 그런지털 빗어주는거에도 은근히 재미가 있어요!​​​​털빗기는게 처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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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았어요~자꾸 도망가고 깨물려고 했죠~제가 아직 능숙하지 못해서 그런거였죠그러다 며칠빗어보니 좀 감이 잡이더라고요​이제 털 빗어주면 이렇게 잠들어버려요 ㅋ얼마나 귀엽던지~ 등 빗어주고 배도 빗어주려고 뒤집어도 안깨는 녀석!!​빗질이 너무 시원했나봐요!이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자꾸빗질 해주고 싶어요!!​​​​아기사자! 저를 이렇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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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사자의 모습이 떠올라요!너무 예쁘게 절 쳐다보고 있으니안예뻐해줄수가 없어요!​​​이틀전에는 예방접종 하고 왔어요!3차 맞을 시기여서 다녀왔는데심장사상충약도 함께 바르고 왔어요!​아직 아기 강아지라서 병원다닐 일이 많아요!병원다니는거 싫어하는 제가 견주가 되어이렇게 병원을 자주가게 생겼네요 ㅋ​산책은 항체가 생기면 해야한다고 해서산책 갈날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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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어요 ㅠ​지금 딱 만3개월 되었고요몸무게가 600g밖에 나가지 않아요데리고 온지 이제 일주일 지나서사료양은 분양한곳에서 주라고 한만큼주고 있는데 활동량이나 응가 양을보면서 조금씩 조절해볼까 싶어요!​​​요즘 한창 이가 간지러울 시기라서얼마나 깨물려고 하는지 몰라요 ㅠ장난감도 몇가지사서 놀아주고 있는데가끔 혼자두면 의자다리를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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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이불이나 카페트, 심지어 집의 벽에 붙어 있는 몰딩까지뜯으려고 해요~​그래서 보리데리고 많이 놀아줘야 할것 같아요~​​​배변은 잘 가리는 편인거 같긴해요처음에는 울타리 안에만 있어서 배변패드에잘 가렸는데 요즘 풀어주니 자기 영역표시를하는건지 패드가 아닌곳에도 가끔 실수를 하네요ㅠ그런데 꼭 실수한곳에만 반복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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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그래서 그곳에 배변패드를 깔아두었어요!​​​처음에 왔을때 정말 온순해보였던 보리는요즘 넘 활발? 해진거 같아요!​얼마나 뛰어다니는지.. 이제는 좀 짓기도 하고요!다행인건 밤에 혼자 잘때낑낑거리지 않아요~ 놀땐 놀고 잘땐 잘자고 가끔깨물려고 할때가 있는데 그럴땐 장난감을 물려주래요~​앞으로 견주로 살아갈 저..잘할수 있겠져⁉️⁉️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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