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Q&A)

​​안녕하세요.

오늘도 역시 읽기 좋은 기분 좋은 글을 적어볼게요​실버말티푸분양 으로 두 마리의 미니말티푸입양 하게된 귀여운 반려견 이야기입니다!​즐거운 금요일에 좋은 정보를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글을 적게​되었는데요. 최근에 저희는 반려견을 두 마리 입양해서 키우고 있습니다.​가족들과 의논을 했을 때 중형견 정도로 덩치가 커다란 강아지를 키우게 된다면​한 마리만 키우고 관리하기 편한 작은 소형견을 키우게 된다면 두 마리를 키우자고​이야기가 되었지요!​저희 집은 네 식구예요! 저와 남편 그리고 어린 자녀가 둘이나 있어요.​자녀들은 학생들 이고 남편은 자영업을 하고 있으며 저는 일반 주부랍니다.​집은 매우 넓어서 커다란 강아지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을 했었어요.​그래도

저 혼자 관리하기 힘들 거 같아서 작고 이쁜 소형견을 키우자고 한 것입니다.​어떤 강아지를 키울지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 저는 남들이 흔하게 키우고 있는​작은 강아지로 키우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큰아들이 믹스견을 키우자고​하기에 깜짝 놀랐네요. 기왕 키울 거면 이쁜 순종을 키우지 왜 잡종을 키우려고​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어요.​실버말티푸분양 아니면 모색에 상관없이 작게 자라는 미니말티푸입양을​하자고 하네요. 요즘 많은 견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말을 하고요!​저와 남편은 말티푸에 대해서 검색을 해봤어요. 믹스가 된 강아지인데 정말​많은 분들이 키우고 후기가 좋더라고요! 외모는 엄청 귀엽네요.​우선 건강이 좋다고 알려졌어요. 근친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유전적인 질병을​막아주게 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 진 믹스견 이라고 하네요.​거기다가 털 빠짐도 적다고 합니다. 가장 많이 집에서 키우는 말티즈하고​토이푸들 사이에서 태어난 것이니 털 빠지는 걱정은 없을 거 같았네요.​그리고 실내에서 키우기에 좋다는 글들이 많이 보였어요.​저희는 나갈 준비를 하고 실버말티푸분양 으로 후기가 가장 많이 보이는​띠아몽 으로 방문하기로 했습니다.​​출발하기 전에 미리 예약을 했어요. 어린 강아지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건강히 쉴 수 있도록​무작정 방문은 허용이 안된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이런 세심한 관리 덕문인지​입양 후에 키우면서 건강하다는 후기가 많이 보였어요!​키우기가 편한 것도 좋지만 무조건 건강이 최우선이 되어야 겠지요.​​매장앞에

도착까지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은 거 같습니다. 저희가 사는 곳은 서울인데​매장도 서울 노원에 위치해 있었어요. 주차를 하고 실내로 들어가 보니 애견샵 답지않은​분위기에 놀랐습니다. 매장이 크고 청결하며 굉장히 깨끗했어요!​전체 분위기가 흰색과 크림색 조합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느꼈어요.​그리고 안에는 수많은 강아지들이 있었는데 저희가 원하는 말티푸가 엄청 많았습니다​생김새와 털색도 다양했어요. 견주분들이 많이 키우고 있는 갈색과 크림색이 가장 많았고​흔히 보기 힘든 실버말티푸 라고 하는 강아지들도 여러 마리 있었는데​저는 실버 모색에 완전 반해버리고 말았어요!​흰털과 회색 색 두 가지의 털색 조화가 너무 신기해 보였고 귀할 거라고 생각을 했어요!​미니말티푸입양 으로

실버색을 알아보던 큰아들도 보기힘든 모색이라고 하네요!​두 마리를 키우기로 했으니 한 마리는 실버말티푸분양 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미니말티푸입양 중 우리 집에 오게 될 실버 모색이 먼저 결정이 되었네요!​외모도 이뻐서 고급스러운 광채가 느껴졌답니다!​그리고 두 번째 강아지는 가장 많이 키우는 갈색에 하얀 털이 있는 파티 컬러로 ​결정했어요. 둘 다 수컷이었고 애교가 굉장히 많고 아주 건강해 보였어요!​저희가 데려가게 된 강아지들이 이곳에서 가장 귀엽고 이뻤던 거 같네요!​강아지들 전주 이쁘고 귀여웠지만 특이한 털색은 저희가 선택했지요.​제가 설명을 들은 대로 글로 적어보면 미니말티푸입양을 원하시는 분들이​보통 크림색만 있다고 생각을 하신다고 해요. 하지만

말티즈는 흰색 이지만​푸들 털색이 많기 때문에 태어난 강아지도 푸들과 같은 털색이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실로 푸들 같은 경우는 여러 털색이 있으며 여러 가지 섞인 털색도 보이더라고요!​​말티푸는 외모는 말티즈와 닮아야 하고 털색과 모질은 어느 정도 푸들 느낌이 있어야​견주분들이 가장 원하는 외모라고 하네요!​여기 있는 강아지들 모두가 그랬어요. 외모와 건강을 우선으로 선별해서 데리고​왔다고 하는 말씀이 딱 맞더라고요!​정보를 찾아보니까 이곳처럼 말티푸만 전문적으로 분양하는 곳은 별로 없었습니다.​다른 애견샵들은 대부분 말티푸를 몇 마리만 볼 수 있고 거의 순종이 많더라고요.​물론 이곳에 순종은 몇 마리 없어서 순종들을 찾는분들 에게는 맞지

않지만​말티푸들을 원한다면 반드시 원하는 강아지가 있을 거예요!​저희는 계약서를 작성하면서 많은 설명을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둘이 붙여놓으면​안된다고 하셨고 사료는 당분간 습식처럼 불려서 주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적응을 위해서 이주간은 한정된 공간에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키우면서 필요한 용품들을 구비를 해놓지 않았는데 이곳에서 많이 주셨답니다. 중요한 건​모두 들어 있었던 거 같아요! 이동 가방도 두 개나 주셔서 엄청 고마웠답니다!​집으로 도착해서 설명들은 대로 바로 공간을 두 개 만들어 주고 울타리 안에​장난감도 넣어 주었어요.​시간이 지나서 사료를 불려서 주니 둘 다 엄청 급하게 먹어 버리네요!​저는 자녀가 원한 실버와 미니말티푸입양을 선택한 것에 대해서

좋은 결정이라는​생각이 들었어요. 귀엽고 애교도 많으며 건강하고 관리도 편해서요!​처음엔 단순히 모르고 왜 믹스견을 키우려고 하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이제 와서 생각해 보면 순종이 아니더라도 외모와 건강이 우선이고 키우기 좋아야 된다는 것이네요!​건강하게 자라서 나중에 산책을 나갈 때 시선이 우리 강아지들 한테 집중될 거 같네요!​서로 털색이 달라서 그런지 둘이 같이 있으면 더 매력 있어 보이기까지 합니다!​다음에 날씨가 좋을 때 밖에서 우리 두 말티푸 같이있는 모습 보여 드릴게요!​그리고 오늘 이야기에는 저희가 데려간 두 강아지와 다른 털색의 아가도​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휴일 잘 보내시고 또 즐거운 소식으로 글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