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네비게이션  (ANDROID ALL IN ONE/NAVIGATION)

오늘은 오월을 첫 날 첫 시공인

H-1000포스팅입니다

제가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배경에 넣고 싶었던

사진이 머스탱이 눈밭에 있는 사진이었거든요

제 개인적으로 멋있다고 생각이 들었던 찬데

꽤 멋지다고 생각했던 차였는데

실물은 오늘 처음 봤습니다

실물도 멋있더라고요~

머스탱이 입고되었습니다

HUD는

헤드 업 디스플레이의 약자로써

조종사나 운전사들이 고개를 들고 각종 정보를 볼수 있는 기기를 말합니다

원래는 항공기에 있던 기술인데

2003년 독일의 BMW에서 처음 시작해서

아우디나 도요타 차량으로  설치되다

우리나라 차에는 2012년 K9 처음 도입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인기를 끌게 된건

지금으로부터 약 2년 전 부터인 것 같아요

점점 옵션으로 할수 있는 차량이 범위가 넓어져서 이제는 K5 까지 옵션이 있다니

많이 사용화가 된 거겠죠?

하지만 여전히 각 차량 회사의 순정으로는 시공하지 못하는 차량이 더 많은 법

차량용 순정 HUD가 아니더라도

폰터스 같은 자동차 전자기기 전문 회사에서 제작되는 제품들이 많은데

잘 선택하셔서 내게 맞는 제품으로 시공하시면 된답니다

저희는 주로 폰터스 H-1000을 많이 시공합니다

연비부터

네비게이션의 정보

주유 잔량

남은 주행 가능 시간

배터리 정보 등

계기판의 정보와

네비게이션의 정보를 동시에 고개를 숙이지 않고 볼 수 있거든요

고개를 숙이지 않고 보기 위해서는 이렇게 운전석 대시보드 상단에 시공합니다

이렇게 폰터스 H-1000이 자리 잡았습니다

차량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국산차 중에서

대시보드가 하나로 안되어있고

분리가 되는 타입이라면 매립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싼타페 같은 차들이요~

모니터를 일으켜 세워보겠습니다

폰터스 앱을 휴대폰에 깔아서 사용을 하는 건데요

직각으로 세워진 모니터가 맘에 들지 않으시면

앱에서 각도를 조절하시면 됩니다

밝기 조절도 가능하니

낮에 빛반사로 인해 잘 보이지 않으실 때는 살짝 조절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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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Car'_​랑Car'_​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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