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AD 순정 열선시트 + 순정 핸들열선 +순정 트렁크 버튼 + 마이키 클래식 경보기 + 스타트 버튼 순정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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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랑카랑 댓글 0건 조회 500회 작성일 22-09-01 14:34본문
오늘은 아반떼 AD에
순정 핸들 열선과
순정 열선 시트
순정 트렁크 버튼
그리고 스타트 버튼을 순정 위치에 장착하고
경보기 마이키 클래식을 시공합니다
아반떼 AD가 입고되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차량인 줄 알았는데
오토 크루즈 컨트롤과
블루투스 오디오는 있더라고요
아마 따로 시공하신 것 같아요
핸들이 우레탄이라서
열이 전도되는 가죽으로 교체할 겁니다
시트도 열선을 깔아드립니다
순정으로요~
마이키 클래식 경보기를 시공하고
같이 나오는 스타트 버튼도 시공해드릴 텐데요
버튼의 위치는 순정 자리로 해드리기로 했어요
스타트 버튼 누르기가 그 위치가 좀 더 편하거든요
시트부터
핸들
기어 박스까지 다 탈거합니다
왠지 보기만 해도 심란한 느낌이죠???
이렇게 보기만 해도 따뜻해지는 가죽 핸들에
기존의 리모컨 옮겨서 시공해드립니다
시트 내부 스펀지에 아무것도 없죠?
순정 열선 패드를 이쁘게 깔아드립니다
모듈도 조수석 아래에 달아줍니다
이렇게 자리가 마련되어 있어요
모듈은 하나지만
좌석 두 개를 같이 연동한답니다
버튼도 교체합니다
핸들 열선과 열선 시트 두 가지다 버튼이 여기로 들어갑니다
열선시트도
열선 핸들도 다 작동이 잘 됩니다
순정으로 시공했습니다
시트 열선의 단계도 잘 조절이 되는 것 확인했습니다
마이키 클래식 경보기를 시공하고
스타트 버튼을 시공해드렸습니다
기존의 키 꽂는 부분은 커버 교체로 깔끔하게 덮였고요
스타트 키는 순정 위치로 옮겼습니다
순정 스타트 버튼은 아니고
위치만 순정 위치인데
나쁘지 않죠??
시동 버튼은 앞으로 눌러야 덜 불편하니까
돈을 조금 더 들이더라도 많은 분들이 이렇게 위치를 조정하십니다
마감재는 모두 순정 부품입니다
이제 폴딩키가 아닌
리모컨이 생겼네요~~
그리고 트렁크 버튼도 시공해드립니다
이렇게 손잡이가 있는데 ..안 열립니다
내부에서 트렁크 버튼으로만 열수 있고
정작 트렁크 앞에 서서 열수는 없었어요
그래서 배선이 있고
버튼이 있는 트렁크 손잡이로 교체를 해줄 겁니다
탈거하고 보니
배선이 없죠?
정말 손잡이에 불과했어요
이렇게 배선이 있는 손잡이로 교체해주고
운전석 트렁크 버튼 부분에서 배선을 끌고 와서 연결해줍니다
이제 트렁크 앞에 서서 트렁크를 열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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